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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물

    좌도풍물

    전라도 서쪽의 평아지역과 경계를 이루는 노령산맥 사이인 전라도의 동부산간지역으로 진안,임실,남원,구례,곡성,고흥 등지의 풍물굿!


    호남 좌도풍물굿의 발달지역은 전라도와 경상도의 경계를 이루는 소백산맥과 전라도 서쪽의 평야지역과 경계를 이루는 노령산맥 사이인 전라도의 동부산간지역으로 진안,임실,남원,구례,곡성,고흥 등지의 풍물굿을 말한다.

    좌도굿의 特徵은 服色에 있어서는 全員이 전립을 쓰고 比較的 소박하다. 본래 치복은 간소하여, 平常服 또는 흰바지와 저고리만을 입다가 얼마 전부터 치복이 발달하였다.
    쇠, 징, 장구가 중요시되며,
    1. 가락은 원박위주로 빠르고 투박하면서 힘이있다.
    2. 상쇠와 부쇠가 가락을 주고 받는 쇠놀이가 발달하였다.
    3. 쇠놀음에 치중하고 밑놀음은 담백하며 소고잽이의 채상모 소고놀이와 박진감있는 두루거리(자반뒤집기)가 뛰어나다.

    이러한 특징은 左道地域의 地理的인 배경과 관련이 깊다. 즉 左道風物굿이 전승되는 地域은 全羅道 동북부의 山間地帶로써 대부분 천수답과 밭작물에 依存하는 小規模의 村落으로 이루어져 있다.
    村落 自體的으로는 두레나 품앗이 등 集團農耕을 통한 結束力의 經驗이, 풍물굿에서도 자생력과 전통성이 강하다는 것이 特徵으로 나타난다.
    그중 장수굿은 예전에 채상소고에 名人 한판옥선생님과 장구의 名人 장두만선생님의 故鄕이며, 이분들이 장터에서 난장을 틀때면 여기저기 구경꾼들이 모여들어 걸판진 굿판을 벌였다고한다.
    지금은 故人이 되었지만 장수지역에서 活動하고있는 굿쟁이들이 예전 선생님들의 가락과 動作(모습)을 찾아가며 열심히 努力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