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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구, 북, 꽹가리, 징 등 풍물에 사용되는 악기를 알아봅시다.' 어깨춤이 들썩 들썩 ! 풍물가락이 만들어지는 악기



    악기

    꽹가리(쇠)


    꽹과리 소리는 음이 매우 높고 刺戟的이며 衝動的이기 때문에 사람의 感情을 고조시키고 흥을 돋우는데 適合하다. 또 樂器가 작기 때문에 機動性이 있다.

    또한 꽹과리의 리듬은 풍물굿 全體를 주도하며 정교하고 다양한 리듬을 구사한다. 꽹과리는 굿판에 소리가 가장 잘 들리기 때문에 모든 가락의 中心이 되는 것이다.

    만약 꽹과리 이들의 가락이 흔들리면 風物굿 全體의 가락이 흔들리게 된다.
    꽹과리 가락은 풍물굿의 雰圍氣를 이끌어가야만 하기 때문에 풍물굿의 雰圍氣를 잘 파악하여 가락의 强弱과 빠르기를 적절히 조절해야만 한다.


    악기


    꽹과리 다음으로 징의 역할이 중요하다.
    징은 큰 흐름을 짚어주고 쇠와 가죽의 튀는 소리들을 한데 모아 주는 구실을 함으로써, 도드라지는 것이 아닌 바닥에서 감싸고 안아주는 집안의 어머니와 같은 役割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징의 타점이 어떻게 들어가느냐에 따라 가락의 이름이 지어질 정도로 징이 重要하게 여겨졌다. 가락 이름에서 ‘채’나 ‘마치’가 들어가는 것이 많이있는데 ‘일채’, ‘이채’, ‘삼채’, ‘사채’, ‘오채’, ‘육채’, ‘칠채’등과 ‘두마치’, ‘세마치’, ‘자진마치’, ‘열두마치’등은 징의 타점 수에 따라 붙여진 이름이다.


    악기

    장구


    장구는 꽹과리와 함께 풍물굿의 주 리듬을 演奏하는 것으로 풍물굿 악기 중 상당히 重要한 役割을 擔當하고 있다.

    꽹과리가 쇠로서 리듬을 쪼개어 나간다면 장구는 가죽으로서 리듬을 쪼개어 나가 쇠와 가죽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하지만 장구는 상당한 수련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쉽게 接近하기에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양손을 함께 써야하므로 장구를 처음에 배운 후 다른 악기를 배우면 좀더 수월하게 악기를 배울 수 있다.


    악기


    북은 풍물굿에서 가장 가슴 깊이 스며드는 힘과 박력이 넘치는 男性的인 소리로 長短의 대박을 中心으로 演奏한다.

    대개의 地域에서는 원박 中心으로 장구를 보조하는 役割을 하지만 영남지방 등에서는 북이 더욱 큰 비중을 차지하기도 한다.



    잡색


    잡색은 풍물패의 앞 뒤 그리고 원진의 안과 바깥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춤을 추면서 노는 인물들을 말하며, 잡색놀이는 동제, 판굿, 지신밟기 등에서 특정배역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잡색을 하는 사람의 性品과 性向에 따라 어떤 자리이건 끼여든다

    . 잡색은 놀이적기능과 극적기능을 가지고 있다. 풍물굿에서 악기를 연주하거나 춤을 추는 치배들은 판의 흐름에 따라 움직여야하며, 모든 사람이 어울릴 수 있는 판을 만들기 위하여 나름대로의 秩序에 따라 움직여 주어야한다.
    그렇지만 잡색은 좀 더 자유롭게 판의 안팎을 넘나드는 것이다. 잡색은 굿판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고 치배와 구경꾼들을 연결시켜 주며, 굿판을 좀더 풍요롭고 푸지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게된다. 즉 잡색은 구경꾼과 치배사이의 다리역할을 해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