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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촌















    논개생가와 연계한 생태마을 조성과 민속향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장계에서 26번 국도를 따라 육십령쪽으로 4km쯤 가다 다시 오동,대곡의 농로를 따라 3.5km쯤 거슬러 올라가면 깊숙한 산골에 40호 정도의 농가가 있는데 이 마을이 만고의 충열이며, 한국여성의 귀감이 되는 의암 주논개의 탄생지인 주촌마을이다.

    400여년전 범바위골(주촌의 건너편에 있었다)에 사는 주달문이라는 학자가 이곳에 새터를 잡아 서당을 차리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마을이 형성됐다고 한다. 장수삼절이 주벽이요, 충렬의 여신으로 추앙받는 의암 주논개가 이 마을에서 출생하여 13세까지 성장하면서 부친 주달문에게서 글을 배웠기 때문에 주씨의 마을이라는 뜻에서 주촌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주촌마을
    이 마을이 만고의 충열이며, 한국여성의 귀감이 되는 주논개의 탄생지인 주촌마을입니다.

    주촌










    이 마을에는 의암의 유적이 많이 남아있다.
    마을 입구에는 주논개를 낳기 위해 공을 드렸다는 성황당이 지금도 마을의 “지키미”로 남아 있다. 매년 정초가 되면 “지키미”인 조탑과 노송앞에 제수를 차려놓고 마을의 안녕을 비는 산신제를 지낸다.
    지금은 저수지(오동제)로 변했지만 논개의 생가터에는 부친에게 조석으로 정화수를 떠다 드려 해수병을 낳게 했다는 약수천이 남아 있었다.

    마을앞 동쪽으로 하늘에 닿을 듯 높이 솟은 민재(소백산맥)가 있다. 이 재는 전라도와 경상도를 연결하는 큰 재이며, 논개가 어릴때 숙부 주달무에 의해 풍천마을에 사는 백치불구인 김풍헌의 아들에게 시집보내려 하자 칠흑같은 그믐밤에 홀홀단신 이 재를 넘어 외가에 피신했다는 애절한 사연이 담겨있다.
    생가지에는 장수 초대 교육감을 지낸 김상근씨가 앞장서서 세웠다는 의랑 주논개 생장향수명불망비각(生長鄕竪銘不忘碑閣)이 우뚝 서 있다.

    이렇듯 이 마을은 의암 주논개에 관한 유적과 전설이 서려 있는데, 마을 아래에 오동제를 막게 되어 마을이 온통 제당속으로 들어 감에 따라 훨씬 위쪽에 새터를 잡아서 논개님의 생가복원을 하고 유적도 같이 옮겼다.

    현재 주촌마을 관광개발 사업(2001. ~ 2006(6년))으로 인해 민속마을을 조성하고 있으며,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의암주논개 생가와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 제공하고 주변 여건과 맞는 생태마을조성 및 민속향기 체험현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곳이다.



    주촌 주촌









    * 현지교통
    - 전주~진안~장계~경남 함양방면(대곡리 주촌)1시간 20분 소요
    - 경남 함양~장계방면(대곡리 주촌) 1시간 20분 소요
    - 남원~장수~장계~함양방면(대곡리 주촌) 1시간 10분 소요

    * 고속버스
    - 서울~전주 /05:40 - 23:00 / 배차간격 5~15분 / 소요시간 3시간
    - 전주에서 하차 후, 전주-장수 행 직행버스 이용: 30분 간격, 1시간 20부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