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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겨운 구음가락을 흥얼거리며 가락에 맞추어 꽹과리를 쳐보자

    흥겨운 꽹과리배우기

    꽹과리는 일명 쇠라고도 불리며 놋쇠로 만든 지름이 20cm 내외의 둥근 모양의 악기이다. 꽹과리는 그 용도에 따라 명칭이 다른데 궁중의 제향에 쓰이는 것은 소금이라 하고, 풍물이나 무악 등에 사용되는 것은 꽹과리라고 부른다.
    풍물에 쓰이는 꽹과리는 꽹메기라고도 하며, 징과 같이 홍사 끈으로 손잡이를 만들고 나무를 깎아 만든 채로 친다. 이때 약간 비껴 쳐야만 꽹과리의 파열을 막을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꽹과리 끈을 잡은 손의 손가락으로 꽹과리의 뒷면을 눌렀다 떼었다 하면서 다양한 음향을 낸다. 풍물에서는 꽹과리 치는 사람을 상쇠, 부쇠 등으로 부르는데, 상쇠는 풍물의 지휘자격으로 전체의 흐름을 지휘한다.
    구음가락을 입으로 흥얼거리며 구음가락에 맞추어 흥을 타고 꽹과리를 쳐보자!

    꽹과리 잡는 법
    꽹과리 엄지에 줄을 감아 놓치지 않게 하고 검지나 중지로 꽹과리를 받치는 방법을 쓰는데 소리 내기에 가장 좋고 또 완전히 막고 칠 수 있는 좋은 점이 있다. 채 계란을 쥐듯이 엄지와 검지 사이에 채 끝을 걸쳐 가볍게 쥔다.

    꽹과리 자세
    상체의 양어깨를 곧게 하며 허리를 펴고 가락을 치되, 꽹과리를 잡은 팔 겨드랑이는 몸에 붙이고 꽹과리가 몸 정중앙에 오게 하며, 가슴 정도 높이에 몸과 꽹과리의 사이를 주먹2개 간격쯤 벌려 위치시킨다. 채잡은 팔은 겨드랑이를 붙이고 채가 꽹과리 정중앙에 닿을 수 있게 한다.

    꽹과리 치는 법
    채는 손목의 움직임을 이용하여 가볍게 말아 쥐고 꽹과리의 정중앙 약간 위를 친다. 꽹과리를 잡은 손의 중지와 약지를 이용하여 꽹과리 소리를 막았다 열었다 하여 울림을 조절하고 다양한 음색을 낸다. 체험을 통하여 꽹과리 치는 방법을 익혀보자~ 이점은 주의하세요!
    꽹과리를 너무 꽉 쥐면 소리가 안 남으로 손가락 검지나 중지위에 편하게 얹는다. 꽹과리가 손가락 위에서 자연스럽게 놀 수 있게 하여 맑은 소리를 내도록 한다.